CULTURE

블랙 다이아몬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과는 전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침에 출근하기 전 스키와 바이크를 즐기고 오후에는 클라이밍을 하러 갑니다. 이것은 최고의 등반 및 스키 장비를 생산하는 블랙 다이아몬드 직원들에게 일의 연장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직업과 우리의 삶을 크게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사무실에는 우리의 개를 데려올 수 있고 더우면 반바지를 입습니다. 모든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이곳에서 보다 흥미진진한 블랙 다이아몬드의 문화를 체험하세요!

KEVIN MAHONEY: THE LIFER – 등반을 향한 끝없는 열정

Photograph: Jon Griffith 노천에서 비박을 하며 한숨도 자지 못한 다음 날 온종일 아이스 해머를 휘두르고 나니, 케빈 마오니와 존 그리피스는 더 이상 나아갈 힘이 없었습니다. 이들에게는 당장 캠프가 필요했습니다. 북벽을 오르기위해 3일을 보냈고 마침내 링크 사르(Link Sar)의 복잡한 능선에 들어섰습니다. 링크 사르는 파키스탄 카라코룸 산맥의 몇 개 밖에 없는 7000-미터 산봉의 하나이고 아직 등반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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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이 꼭 필요할까요?

  실내 암장은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곳이지, 자기 능력을 과시하거나 ‘마초’임을 보여주려는 곳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문제가 있는 부분을 타겟으로 삼는 것이 중요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계획을 잘 짜야만 하고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동에 주력해야 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운동을 수행할 때 부상이 생기는 일없이 근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절한 저항 운동을 함께 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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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TTED #1: PETER METCALF – 피터 맷칼프

  이것이 최근의 등반 문화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오늘날의 등반지는 공격을 받고 있으며 우리는 지금 중요한 기로에 서있습니다. 여가와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사람들의 무절제한 사용과 훼손으로 인해서 바위와 협곡, 강과 캠핑 사이트는 망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동료들과 다 같이 힘을 모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그 전후 사정을 알려드리고자, 제가 소위 빅 뱅(Big Bang)이라고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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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MATTERS – 스타일의 문제

Wednesday, January 28, 2015 세계 도처에 초등 루트를 개척한 케난 하비가 등반에서 보는 여러 수준의 스타일과 스타일을 결정하는 창의성에 대하여 탐구합니다. All Photos: Kennan Harvey   요즘의 클라이밍 스포츠는 끊임없이 더 어려운 걸 하는 것이 성공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더 높이 더 멀리 더 강하게 말이죠. 그래서 멈출 줄 모르고 지나치게 몰아붙이는 사람이 생깁니다. 악천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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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ck Project – 락 프로젝트 #1. The Pact

ROCK PROJECT 블랙다이아몬드는 등반 세계를 보존하기 위하여 미국 최대의 산악 자선 단체인 액세스 펀드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클라이머들에게 자연에 대한 보다 높은 책임 의식과 올바른 습관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블랙다이아몬드와 액세스 펀드는 ‘락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환경 파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야외 등반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전파하고 개인과 등반 커뮤니티가 보다 긍정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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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CLIMBREPEAT

클라이머의 삶을 사는 모든 이들에게   우리 모두는 등반지 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무 아래, 더러운 흙 바닥에서 잠을 청하기도하며 옆자리엔 늘 수 없는 등반을 함께해온 파트너가 있습니다. 문을 열고 지나갈 때 우리는 문턱에서 턱걸이를 할 수 있을지를 잠시 고민하곤 합니다. 우리는 모두 아침에 클라이밍 테이프를 감는 법을 알고 있으며 저녁에는 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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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KINDER: 30 DAYS IN NORWAY PART II – 조 킨더: 30일 간의 노르웨이 등반, 제 2 편

저는 뉴햄프셔에서 성장했는데, ‘화강암 나라’라는 별명이 딱 어울리는 곳입니다. 뉴잉글랜드는 좋은 날씨가 드물고, 회색빛의 긴 겨울과 습도와 벌레 때문에 겨울 못지않게 끔찍한 여름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뉴잉글랜드는 클라이머가 등반하는 화강암 못지않게 클라이머를 힘들게 만들죠. 노르웨이의 ‘플라탕가’ 사진을 보자마자 저는 무엇에 홀린 듯이 뉴햄프셔를 떠나 이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한쉘레렌’ 동굴과 바다, 녹색 삼림이 모두 다 뉴잉글랜드 지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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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ARCHIVES: DAWN WALL 2009 – 기록 보관소: 던 월 2009

A look back at the 2009 chapter of Tommy Caldwell and Kevin Jorgeson’s Dawn Wall saga. 2009년에 토미 칼드웰이 케빈 조겐슨과 팀을 이루어 ‘던 월’을 (‘메스칼리토’라고도 알려져 있음) 시도했습니다. 그로부터 6년 후, 이 2인조가 그 루트 초유의 자유 등반에 바싹 근접하고 있어, 매스미디어가 주목하게 되어, ABC, CBS and NBC의 차들이 요세미티 밸리의 바닥을 기어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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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 ATHLETE WILL GADD CLIMBS NIAGARA FALLS – 윌 개드 나이아가라 폭포를 오르다

헬름 켄 폭포의 물보라로 형성된 오버행 빙벽에서부터 스웨덴의 지하 동굴 빙벽에 이르기까지, 윌 개드는 상상력의 한계에 있는 오지 빙벽 루트 등반에 대하여 이미 많은 경험과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시적인 혹한으로 인해 나이아가라 호수 폭포의 물보라로 덮여 있는 끝부분이 샹들리에 모양의 커튼으로 바뀌자, 윌 개드는 다시 한번 전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초등을 하기 위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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