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다이아몬드 핫와이어 카라비너의 탄생

 

오늘날 클라이머들에게 와이어 게이트 카라비너는 당연하고 친숙한 장비이지만, 1995년까지만 하더라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던 물건입니다오늘은  명의 블랙다이아몬드 디자이너가 세계 최초의 와이어 게이트 카라비너를 어떻게 개발했고그것이 클라이밍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대부분 기존의 틀 안에 머무릅니다. 틀을 깨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솔트 레이크 시티의 한 식당, 아직도 열정이 식지 않은 56살의 클라이머의 퉁명스러운 목소리가 잔잔히 울려 퍼집니다. 중간중간 치킨을 한 입 베어먹으며 뱃사람들에겐 “샤클”이라고 알려진 장비를 집어 드는 그의 얼굴엔 미소가 어립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각했지, 까짓거 한번 해보자고.”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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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술공원 – 감자 볼더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안양예술공원에 위치한 감자 볼더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볼더링을 하던 곳이었지만 최근 V8 이상 급의 루트가 추가되면서 제법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감자 볼더는 볼더 하나에 V2부터 V10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가 있어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V10급 루트가 있다는 점 또한 많은 클라이머들에게 매력적인 등반지로 손 꼽히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바위를 찾는 요즘, 그들이 즐길 수 있는 등반지가 하나 더 생긴 것 같아 기쁘고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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