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블랙 다이아몬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과는 전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침에 출근하기 전 스키와 바이크를 즐기고 오후에는 클라이밍을 하러 갑니다. 이것은 최고의 등반 및 스키 장비를 생산하는 블랙 다이아몬드 직원들에게 일의 연장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직업과 우리의 삶을 크게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사무실에는 우리의 개를 데려올 수 있고 더우면 반바지를 입습니다. 모든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이곳에서 보다 흥미진진한 블랙 다이아몬드의 문화를 체험하세요!

세계 최고난이도 빙벽을 오르다!

고난이도 빙벽등반을 위해 주문 제작된 200미터 짜리 로프로 무장한 블랙다이아몬드 소속 선수 클레멘 프림른과 팀 에멧은 그들의 미션을 위해 캐나다 브리티쉬 콜럼비아에 있는 헴켄 폭포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동굴 가장자리에 위치한 몬스터 피치 (괴물피치)를 오르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곳에 도착한 뒤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등반에 필요한 볼트들을 찾기 위해 3일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야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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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빈 시걸 : 우리의 겨울을 지켜내자.

블랙다이아몬드의 소속 선수인 토빈 시걸은 죽어가는 겨울 시즌의 피해를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무언가 행하기를 마음먹었습니다. 시걸은 POW(Protect Our Winter – 우리의 겨울을 지켜내자)라는 팀을 결성했고, 우리는 이런 기후 변화를 되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방법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후의 변화는 현재 세계에서 영향을 가장 미치는 이슈입니다. 당신이 스키어, 스노우보더, 어부, 심지어 방에서 TV만 보는 사람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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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화이트 : 알래스카 썬더 마운틴에서의 스키

2016년 12월 29일 블랙다이아몬드 소속선수인 조던 화이트는 알래스카를 중독된 듯이 좋아합니다. 이번 봄, 그와 그의 스키친구들은 “최후의 국경”이라고 불리는 알래스카로 또다시 향했습니다.     모든 여행에는 어려움과 난관이 있습니다. 우리의 여행은 알래스카 공역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시작되었지요. 지난 몇 년간 우리를 쩔쩔매게 만들었던 프로젝트 이후에 우리는 알래스카로 향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알래스카로 향하려 계획했던 날의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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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ukan: The Power of Water

리우칸의 어원은 리우칸 폭포라는 거대한 폭포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거대한 폭포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은 오슬로에서 하루가 족히 걸리는 트레킹을 마다치 않고 방문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폭포의 모습을 감상하고는 다시 오슬로로 돌아가곤 했죠 리우칸 마을의 역사는 풍부한 수력 자원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사업가들은 아름다운 이면에 있는 엄청난 폭포수의 힘에 관심을 기울였고 그 힘은 전기 에너지로 바꿀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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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KINDER : 그에게 어울리지 않는 RATIKON 으로

지난 여름, 세계적인 클라이머 Joe Kinder 와 그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사진작가이며 등반 동료인 Tim Kemple과 여섯개의 봉우리, 240미터의 Silbergeier에 도전하기 위해 Ratikon으로 떠났다. Joe와Tim은 오랫동안 친구이며 그들에게 이번 루트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은 둘에게는 특별했다. 그곳에 있는 동안 Joe는 스포츠 클라이머와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그의 경험들을 꾸준히 기록했다. 아래는 그의 경험으로부터 발췌한 일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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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BOOTCAMP

2016년 봄, 블랙다이아몬드 후원 선수 밥시 장걸(Babsi Zangerl), 다일라 오헤다 (Daila Ojeda), 콜렛 매키너니(Colette McInerney)가 등반력 향상을 위해 3주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하였습니다. 이제 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언제든 야외에서 등반할 수 있는 사람 중 한 명인 나는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트레이닝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나의 그레이드보다 높은 루트를 여러 번 시도하거나 좀 쉬운 루트를 연달아 등반하면서 체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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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TV EPISODE 6: THE MASTER OF MOVES

프랑스의 볼더링 레전드이자 월드컵 루트세터인 잭키 고도프는 올해 59세의 나이로 자신의 삶의 대부분을 퐁텐블루 숲에서 보냈다. 과거 프랑스의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어왔던 퐁텐블루의 바위들은 지금 그의 뮤즈이다, 실내 암장에서 볼더링 문제들을 만들 때나 전 세계 각지의 대회를 위한 문제들을 창조 할 때에 숲은 그에게 모든 영감의 원천이 된다. – BDTV 에피소드 6 The Master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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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TV EPISODE 5: THE WIDTH OF LIFE

사람들은 최고의 클라이머는 가장 즐기며 등반하는 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욱 대단한 것은 개인의 즐거움을 추구함과 동시에 최고가 되려는 노력 보다는 자신을 둘러싼 커뮤니티에서 개인과 지역 사회가 모두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찾는 것이다. 데이브의 죽음은 많은 레드포인트를 축적하는 것이 결국 삶의 끝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일깨워 주었고 우리가 더욱 지혜로운 삶을 추구할 것을 당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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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TV EPISODE 4: SHARING THE LINE

밥시에게, 벨라비스타는 지금까지 경험한 가장 힘든 멀티피치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번 등반이 그녀에게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단순히 등반의 난이도가 아닌 그녀가 작년 여름 야콥과 함께 비와 안개 속에서 보낸 수많은 시간들 때문이었다. 서로의 모습이 보이지도 않는 상황에서 빌레이를 받으며 수 시간 동안 파노라마 같은 지붕을 나아갈 때, 수 많은 추락과 함께 허공에서 보낸 시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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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CAMP: SAM ELIAS – 극기훈련소: 샘 일라이스

블랙다이아몬드 엠베서더 샘 일라이스는 자신의 등반수준에 있어 한계를 넘지 못하고 있었다. 클라이머 조 킨더, 댄 멀스키와 함께 그는 희망을 품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훈련 과정에 전념했다. 이것은 그의 이야기이다. 무슨 일이든 연습 기간이 길어질 때, 반대로 그 발전 속도는 더뎌지기 마련이다. 열정과 헌신을 바치지 않는다면, 정체기가 찾아오거나 심지어 약간의 퇴보가 올 수 있다-슬럼프가 찾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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