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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TV EPISODE 6: THE MASTER OF M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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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볼더링 레전드이자 월드컵 루트세터인 잭키 고도프는 올해 59세의 나이로 자신의 삶의 대부분을 퐁텐블루 숲에서 보냈다. 과거 프랑스의 예술가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어왔던 퐁텐블루의 바위들은 지금 그의 뮤즈이다, 실내 암장에서 볼더링 문제들을 만들 때나 전 세계 각지의 대회를 위한 문제들을 창조 할 때에 숲은 그에게 모든 영감의 원천이 된다. – BDTV 에피소드 6 The Master of Moves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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