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블랙 다이아몬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과는 전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침에 출근하기 전 스키와 바이크를 즐기고 오후에는 클라이밍을 하러 갑니다. 이것은 최고의 등반 및 스키 장비를 생산하는 블랙 다이아몬드 직원들에게 일의 연장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직업과 우리의 삶을 크게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사무실에는 우리의 개를 데려올 수 있고 더우면 반바지를 입습니다. 모든 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이곳에서 보다 흥미진진한 블랙 다이아몬드의 문화를 체험하세요!

안전제일-잭슨홀 고등학교의 눈사태 예방 프로그램

와이오밍 주의 유명한 산골마을 잭슨홀, 눈사태 예방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운동이 이곳의 열성적인 고등학교 교사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이들은 학생들에게 산악지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지식들을 가르쳐왔습니다. 잭슨홀 학생들의 인생을 바꾼 고등학교 눈사태 예방 프로그램에 대해 아래 영상에서 자세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알렉스 호널드: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얻는 세계

클라이머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알렉스 호널드의 이름은 로프를 사용하지 않고 등반을 하는 프리 솔로잉 클라이머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호널드 파운데이션이라는 단체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열렬한 환경 운동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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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그랜트: 놀란스 14 인터뷰

블랙다이아몬드 소속 그랜트(Joe Grant) 선수는 모험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힘들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극한 모험을 갈망하고 있죠. 그런 그의 발걸음이 향한 곳이 바로 놀란스 14입니다. 놀란스 14(Nolan’s 14) 콜로라도 서워치 산맥의 14 산을 연결해  길이 160km 달하는 등산 코스입니다. 이번 모험에서  그랜트 선수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아래 소개합니다.

헤이즐 핀들레이: 테인티드 러브 (5.13D) 초등 – 스쿼미시 트레드 클라이밍

블랙다이아몬드 소속 헤이즐 핀들레이 선수의 출중한 트레드 클라이밍 실력은 엘켑 자유등반이나 위험한 해식절벽 등을 통해 이제껏 여러 차례에 걸쳐 검증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스쿼미시를 방문한 그녀에게 그녀의 영국 친구는 프로젝트 루트 하나를 추천했습니다. 치프 산 정상에 아주 작은 스토퍼만이 설치된 위태롭게 솟은 스테밍 코너가 초등자를 기다리고 있었죠. 헤이즐 핀들레이 선수의 테인티드 러브 (5.13d)의 초등을 아래 영상에서 감상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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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술공원 – 감자 볼더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안양예술공원에 위치한 감자 볼더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 것입니다.

오래 전부터 볼더링을 하던 곳이었지만 최근 V8 이상 급의 루트가 추가되면서 제법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WELCOME TO THE BD TEAM: 클레어 버파인드

지난 미국 내셔널 오픈 대회에서 리드와 스피드를 석권하고 5.14c와 5.14a 두 개의 루트를 2일 만에 완등한 클레어 버파인드가 아직 여러분의 귀에 낯선 이름이라면 이제 곧 그녀를 자주 접할 수 있을 겁니다. 블랙다이아몬드는 클라이밍의 미래를 그려낼 19살의 선수를 후원할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vc_column]

바다와 스키

스키란 스스로를 표현하는 행위이다. 핀란드 출신의 블랙다이아몬드 소속 안테 라우하마(Antte Lauhamaa )선수는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텔레마크 스킹으로 수많은 산을 누비고 다니며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자연을 개척해왔습니다. 마침내 그의 열정은 그를 노르웨이 북쪽 섬의 야생으로 이끌었습니다. 라우하마 선수와 동료들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해안가의 가파른 절벽으로 스키 탐험을 떠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과 글에서 소개합니다.story_divider

러스티 윌리스의 네 손가락 퓨엘(FUEL)

2018년 1월 19일 금요일, 러스티 윌리스는 새끼손가락이 없는 클라이머입니다. 하지만 등반을 향한 그의 열정은 누구 못지않게 뜨겁습니다. 손가락 하나가 없는 그는 자신에게 맞는 아이스 장비를 찾고 싶어 했습니다. 블랙다이아몬드가 나설 차례였죠.     “열 손가락이 다 있으면 인생은 너무 쉬워서 재미없죠.” 러스티 윌리스가 큰소리로 웃었습니다. 그의 이런 “긍정적인” 자학개그만 봐도 여기 수염이 더부룩한 몬타나 출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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