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HLETES

블랙 다이아몬드는 끊임없이 한계와 싸우며 자신을 개척해나가는 클라이머와 스키어를 후원하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그들은 디자인과 필드 테스트에 대한 의견 뿐만 아니라 늘 새로운 영감을 가져다 주며 언제난 최고의 기어를 생산할 수 있도록 우리를 충전합니다.

앰배서더 아담 온드라: 블랙다이아몬드 본사 방문기

지난 11 미국을 여행한 블랙다이아몬드 소속 아담 온드라 선수는 솔트 레이크 시티에 있는 블랙다이아몬드 본사에 들러 공장을 둘러본 그가 매일같이 믿고 의지하며 사용하는 클라이밍 장비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M 아래 눈사태에 묻힌 친구를 구조하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조차 없었어요.”라고 눈사태에 조난 당해 4m 아래에 묻힌 동료를 무사히 구출하는데 성공한 반필드(Tim Banfield)가 생생했던 그날의 일을 회상하며 말합니다. 반필드는 글을 읽는 독자들이 이번 이야기를 통해 얻은 교훈과 지식으로 다른 여러 사람의 목숨을 구할 있기를 바란다고 전합니다.   

윌 게드, 헬름켄 폭포를 회수 가능한 확보물만을 사용해 오르다.

블랙다이아몬드 소속 클라이머 윌 게드(Will Gadd)는 20년 이상 블랙다이아몬드의 장비를 테스트해왔습니다. 코브라(Cobra)와 같은 혁신적인 카본 샤프트가 달린 아이스툴을 처음 제안하기도 했던 그는 지금까지 여러 시제품을 사용해 전세계의 빙벽을 등반해왔습니다. 시제품 아이스 피톤을 사용해 나이아가라 폭포를 오르는 것부터 특수 제작된 길다란 아이스 스크루로 그린란드에 도전하는 등 윌 가드는 모험을 위해 모든 것을 해왔으며 블랙다이아몬드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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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딘 원더러스

낙석의 위험을 피해 가며 등반 끝에 정상에 오른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 일촉즉발의 상황과 직면했다. 주변에 먹구름이 끼며 천둥번개 소리가 점점 다가왔다. 귀가에 매미소리가 들리며 금속장비를 찬 하네스 주변이 찌릿하고 따끔한 게 언제 번개가 칠지 모를 상황이었다. 우리는 살아야겠다는 생각만 하며 황급히 장비를 벗어던지고 몸을 피했다.

조 그란트 & 디스턴스 카본 Z 폴

블랙다이아몬드 소속 조 그란트의 고향 프랑스에서는 예전부터 트레일러너들이 트레킹 폴을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약 10년 전 조 그란트가 미국 오레건 주를 여행했을 때 당시 그가 사용하던 울트라 마운틴 폴은 미국의 정서와 어울리지 않았죠. 미국인 러너들은 트레킹 폴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오늘날, 트레킹 폴은 산악 활동에 있어 손꼽히도록 중요한 장비가 되었고, 조 그란트가 선택한 “무사의 검”이라고 부르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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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아담 온드라,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2위

얼마 전 캐나다에서 난이도 5.15b 루트를 초등한 블랙다이아몬드 소속 아담 온드라 선수가 대회에서도 우수한 기량을 뽐내며 올해 규모가 가장 큰 대회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논란이 있었던 예선전과 온드라 선수 특유의 건조한 피부, 또 그가 어떤 스타일의 문제를 선호하는지에 대해 그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알렉스 호널드: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얻는 세계

클라이머라면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알렉스 호널드의 이름은 로프를 사용하지 않고 등반을 하는 프리 솔로잉 클라이머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호널드 파운데이션이라는 단체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열렬한 환경 운동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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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챔피언 팍시 우소비아와 아담 온드라

2009 블랙다이아몬드 소속 팍시 우소비아가(PATXI USOBIAGA) 당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클라이머였습니다  그는 대회 우승을 통해 월드 챔피언이라는 자리에올랐고 클라이밍의 전설로서  이름을 떨쳤습니다그러나 그의 뒤에는 아담 온드라라는 어린 체코 출신 선수가 2등을 지키고 있었죠팍시 그날 자신의 뒤에  있는 어린체코 출신 선수의 눈에서 특별한 무언가를 발견했고 그가 바로 클라이밍의 미래가  것이라고 직감합니다팍시 여전히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림픽을 위해 맹훈련중이지만동시에 아담 온드라 코치이자 트레이너로써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인스브루크에서 열리는 2018 월드 챔피언십을 향한 팍시 여정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