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 LAB: 영원한 장비는 없다 Part 2 – 크램폰

이번 BD 실험실에서는 크램폰의 수명에 대하여 집중 탐구해봅니다.   콜린과 그의 팀원이 지난 수 주 동안 웹사이트에 이 글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수 년간의 테스팅과 문서화 작업의 정점을 찍음) BD 크램폰에 관해, 그리고 BD에서 일하는 사람에 관한 헛소문과 그릇된 정보가 가득한, 두세 군데의 온라인 클라이밍 포럼과 블로그에서 상당한 논의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논의가—BD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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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 LAB: 거스 히치한 스토퍼

블랙다이아몬드 제품의 품질을 관리하고 있는 엔지니어 콜린 포윅(KP)이 오늘은 조금 특별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볼트 행어에 스토퍼를 거스 히치하면 어떻게 될까요? 친구 한 명이 최근 제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등반하러 왔는데 어떤 사람이 볼트 행어에다 4호 스토퍼를 거스-히치(girth hitch)를 하고나서 그 끝에다 비너를 걸고, 로프를 클립한 다음 계속 등반하는 걸 보았답니다. 혹시 비너가 부족해서 그랬을까요?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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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dLock Screwgate Carabiner – 그리드락 스크류게이트 카라비너 리뷰

그리드락, 마그네트론, 와이어 게이트와 같이 카라비너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목적은 클라이밍의 위험 요소를 줄이는 것에 있습니다. 오늘은 블랙다이아몬드 그리드락 카라비너의 시스템을 몇 가지 리뷰와 함께 다시 소개하고자 합니다. GRIDLOCK SCREWGATE CARABINER – 그리드락 스크류 게이트 카라비너 at Black Diamond – 블랙다이아몬드 공식사이트   열간 단조 공법으로 제작되어 특허 출원된 혁신적 디자인의 블랙다이아몬드 그리드락 스크류게이트 카라비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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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 LAB: 낡은 로프를 버리세요

BD 실험실은 클라이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연구합니다. 이번 달에는 KP와 그의 동료들이 오래된 로프를 가지고 실험해보았습니다.  클라이머는 모두 다 암벽에서 낡고 상태가 안 좋은 로프를 갖고 등반하는 걸 본 적이 있고, 저 자신도 그런 실수를 많이 범한 사람입니다. 사실 로프가 비싼 편이라 로프를 최대한 끝까지 쓰려고 하게 됩니다. 로프가 개 묶는 끈이나 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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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 LAB: 데이지체인의 위험성

늘 바위에서 보는 일이 있습니다. 암벽 등반을 할 때 사람들이 빌레이 고리에 한 개 또는 두 개의 데이치 체인을 거스-히치(girth-hitch)하여, 앵커에 있을 때 개인용 앵커 시스템으로 데이지체인을 쓰는 상황이죠. 잘못된 방식입니다.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일이 있습니다. 빌레이 앵커에 자신을 확보할 때 데이지 체인을 사용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데이지체인은 오직 인공등반용으로만 쓰고 체중만 지탱하도록 설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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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 LAB: 올바른 카라비너의 선택

이번 BD 실험실에서는 클라이머들에게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고자 합니다. – ‘제가 어떤 카라비너를 써야 하나요?’ 최근 수많은 업체가 다양한 종류의 카라비너를 만들고 있어, 자신의 클라이밍 타입에 맞는 제품을 고르기 위해 그 수많은 모델을 다 살펴보기가 굉장히 번거롭습니다. 오토 락 vs. 스크류게이트. 초경량 카라비너 vs 무거운 카라비너. 늘 사용하는 스포츠 클라이밍 용 장비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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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 LAB: THE ELECTRIC HARNESS ACID TEST – 충격적인 하네스 산성 데스트

이번 회 BD 실험실에서는 한 고객이 보낸 의문의 하네스에 대한 파손 원인을 조사하고 화학 물질이 등반 장비에 사용되는 섬유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했습니다.   BD 사 귀하. ‘약 1년 전부터 실내 암장 등반을 정기적으로 하기 시작한 이래, 제 블랙다이아몬드(이하 BD) 하네스를 지금까지 50-70회 정도 썼습니다. 어제 가까운 실내 암장에서 톱-로핑하러 갔는데 로프로 저를 내려 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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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jukan: The Power of Water – 노르웨이 리우칸

  노르웨이의 산업도시 리우칸의 지역명은 ‘연기가 나는 폭포’라는 뜻의 리우칸 폭포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리우칸은 몇 세기 전 부터 오슬로의 여행가들에게 주요한 관광지였습니다 그들은 리우칸의 폭포를 보기 위해 오슬로에서 하루가 족히 걸리는 트레킹을 마다하지 않았고 리우칸 폭포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고는 다시 오슬로로 돌아가곤 했습니다. 리우칸 마을의 역사는 풍부한 수력 자원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리우칸의 사업가들은 폭포수의 아름다운 이면에 지닌 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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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 LAB: 영원한 장비는 없다, PART I — 아이스 툴 피크

블랙 다이아몬드에서는, 그 어떤 질문보다도 장비의 수명과 내구성에 관해 더 많이 이메일로 답하게 됩니다. 일반적 믿음과 달리, 등반 장비의 수명은 영구적이 아닙니다. 가령, 최근, 2002년에 제조된 캐머롯 2호를 메일로 저희가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장비는 망가졌습니다. 마치 엘 캡을 300번이나 올라갔다 온 듯 보였습니다. 그 캠이 닳았기 때문에 그 고객은 새것을 원했습니다. 뉴스 속보: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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