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열차 – 토빈 시걸과 줄리아 모네고의 노르웨이 바트나할센 백컨트리 탐험

노르웨이 바트나할센에서 와플보다 유명한 것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새하얀 대자연의 스키 트랙입니다. 이런 환상적인 스키 천국을 전기열차를 타고 여행할 있다는 사실 또한 빼놓을 없죠. 블랙다이아몬드 후원 선수 토빈 시걸과 줄리아 모네고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스키 탐험을 아래 영상에서 만나 보실 있습니다.

블랙다이아몬드를 사용하는 사람들 – 1편 글러브

블랙다이아몬드는 일상생활에서부터 남극이나 8000m의 산악지역과 같이 특수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각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고 있는 사용자의 추천 글을 모아봤습니다.
다양한 제품 중 자신의 좋아하는 활동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블랙다이아몬드의 글러브를 찾아보세요.

그럼 이번 겨울도 즐거운 아웃도어 활동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백두대간 FKT: 한계

우리는 스스로의 한계를 넘었다. 8월 23일부터 지독하고 고된 시간을 건너고 건너서 9월 5일까지. 13일 12시간 28분 동안 우리는 스스로 이 세상에 흔적을 남겼다. 그런데 기록이라는 게 중요한걸까. 우리가 도전을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모든걸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결과보다는 어려움에 부딪혀 그것들을 이겨내는 과정 속에 모두가 좋아하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지 않을까? 경험이라는 건 오랜 시간 동안 기억되고, 기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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