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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다이아몬드를 사용하는 사람들 – 1편 글러브

블랙다이아몬드는 일상생활에서부터 남극이나 8000m의 산악지역과 같이 특수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에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각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고 있는 사용자의 추천 글을 모아봤습니다.
다양한 제품 중 자신의 좋아하는 활동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블랙다이아몬드의 글러브를 찾아보세요.

그럼 이번 겨울도 즐거운 아웃도어 활동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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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알피니스트
알파인 등반 장비 중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글러브이다.

혹독한 알파인 지대에서 며칠간 등반을 하면 신체에 변화가 생긴다. 체내에 공급되는 산소, 영양과 수분 부족으로 인해 평소 생활하는 환경과 달리 몸은 반응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 반응 중 하나는 손이 차가워지는 것인데 이로 인해 끔찍한 경험을 한 등반가들이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만들어진 글러브 중에는 곧게 펴져있는 글러브들이 대부분이었다. 우리의 손은 구부러져 있으며 무언가를 하기 위해 구부려야 하는데 말이다. 하지만 블랙다이아몬드의 모든 등반용 장갑은 이러한 모든 불필요한 행위를 디자인으로 사라지게 했다. 블랙다이몬드 글러브을 어느 등반에선가 착용한 이후 모든 등반에서 선택의 고민이 사라졌다. 착용감, 보온성, 내구성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알파인 등반에서는 4개의 장갑을 가져간다. 테크니컬한 지대에서 사용하는 아크 글러브, 기온이 낮을 때 사용하는 퍼니셔 글러브, 급격한 날씨변화에 사용하는 엔포서 글러브, 그리고 캠프에서 사용할 글러브를 가져간다.

이제 얼마 후면 빙벽이 얼기 시작하겠네요.
여러분들의 모험과 안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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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포서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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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서명호
남극 지질연구팀의 안전요원으로 지질 조사를 나가면 암석 샘플을 하거나 화석을 찾을 때 남극의 날카로운 돌에 장갑이 자주 찢어졌다. 보온력이 좋은 장갑은 손은 따뜻했지만 겉감이 약해서 금방 상했고, 가죽으로 된 장갑은 튼튼했지만 남극의 추위에 손가락이 깨질 것 같았다.

겉감이 튼튼하면서 보온력도 있는 장갑을 찾았는데 스파크 글러브를 쓰게 되면서 장갑 고민은 해결되었다. 겉감에 쓰인 가죽은 딱딱하지 않고 유연한 편이라 장갑을 낀 상태로 돌을 잡거나 망치질을 할 때 편했다. 보들보들한 안감은 따뜻하게 손을 감싸줬고 손등과 손바닥 부분에는 충전재가 들어 있어서 영하 20~30도의 날씨에서도 오랫동안 지질 조사활동을 할 수 있었다.

요즘은 남극에서 항공 촬영을 주로 하는데 헬리콥터에서 항공 촬영을 할 때도 스파크 장갑을 쓰고 있다. 해발 2000~3000미터 상공을 시속 100km로 날아가는 헬리콥터에서 문을 열고 사진을 찍는데 손이 둔하지 않아서 카메라를 잘 쥘 수 있고 셔터를 바로바로 누를 수 있었다. 망치를 들고 돌을 깨던 스파크 글러브를 이젠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누를 때 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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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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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강선희
블랙다이아몬드의 윈드 후드 소프트쉘의 가장 큰 특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모자처럼 손가락 부위를 덮었다 벗어다 할 수 있는 Pertex® QuantumPro(퍼텍스 퀀텀 프로) 소재의 후드가 적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근래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아니지만 이 장갑의 등장은 신선했으며, 기존에 없었던 독특한 발상의 제품이었습니다. 무게는 98g으로 언제든지 휴대하고 다니기에 부담 없는 무게입니다.

기존의 Pertex® Quantum 원단은 가볍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습기에 대응하는 능력과 방풍에 다소 취약했습니다. 퀀텀 프로의 경우 이런 단점을 보완하는 원단으로 방풍과 방수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후드를 덮었을 때 체감할 수 있는 정도의 차이를 보일까? 이 부분이 가장 궁금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확실히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손모아 장갑은 일반적인 파이브 핑거스 형태보다 외기에 닿는 면적이 줄어들고 체온이 공유되기 때문 더 따뜻합니다. 윈드 후드는 장갑 낀 손을 다시 덮는 형태라 일반적인 손모아 장갑에 비해 떨어질 것입니다. 어쨌든 이러한 이유로 보온 효과가 올라가며, 특히 윈드 후드의 경우 손가락의 재봉선을 바람으로부터 차단하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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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 후드 소프트쉘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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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고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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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나 겨울철 달리기를 할 때 팔을 앞뒤로 흔들게 되면 손끝이 시려져 몸을 둔화시킵니다.
하지만 보온성이 높은 두꺼운 글러브는 무게가 무겁고 손의 땀이 생겨 이차적인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달리기를 할 땐 보온성보다 방풍에 목적을 둔 장갑을 주로 사용합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몽블랑 글러브는 가볍고 착용감이 좋으며 손바닥의 실리콘 코팅은 물병을 들고뛰거나 할 때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장갑을 벗지 않고 스마트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블랙다이아몬드에서 의도한 지는 모르겠지만 손목의 부드러운 밴드는 눈치 없이 흘러내리는 콧물을 닦기 아주 좋습니다.

BD801095BLAK몽블랑 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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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민경태
손은 모든 활동에서 가장 뛰어난 도구이며 기능적이고 보온성이 높은 장갑은 아웃도어 활동에서 반드시 필요한 필수 장비입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스파크 미트는 염소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그립감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손등에 패딩을 결합하여 설원을 달리는 도중 부딪칠 수 있는 무언가로부터 손등을 보호합니다.

방수력은 물론이고 보온재는 합성 소재를 사용하여 내피가 젖지 않는 이상 보온력을 유지하여 줍니다.

스파크 미트를 만나신다면 여러분의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이 더 즐거워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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