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시, 야코포 선수의 엘카피탄 조디악 (5.13D)

지난 11월, 블랙다이아몬드 소속 밥시 장걸, 야코포 라르체 선수는 엘캡에서 가장 어려운 루트중 하나인 조디악 (5.13d)에 도전했습니다. 무려 16개의 피치가 합쳐진 조디악은 이제껏 단지 두명만이 완등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밥시와 야코포 선수의 차례였죠. 아래 영상에서 블랙다이아몬드 콤비의 역사적인 완등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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