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게드, 헬름켄 폭포를 회수 가능한 확보물만을 사용해 오르다.

블랙다이아몬드 소속 클라이머 윌 게드(Will Gadd)는 20년 이상 블랙다이아몬드의 장비를 테스트해왔습니다. 코브라(Cobra)와 같은 혁신적인 카본 샤프트가 달린 아이스툴을 처음 제안하기도 했던 그는 지금까지 여러 시제품을 사용해 전세계의 빙벽을 등반해왔습니다. 시제품 아이스 피톤을 사용해 나이아가라 폭포를 오르는 것부터 특수 제작된 길다란 아이스 스크루로 그린란드에 도전하는 등 윌 가드는 모험을 위해 모든 것을 해왔으며 블랙다이아몬드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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